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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앵커멘트 없음.


[기사내용]
(Studio)
{ 김효승
khs@tbroad.com }

지자체 민원 게시판에 올라온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이판사판 시간입니다.

오늘은 수원시내 인도 이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살펴봅니다.

(VCR)
먼저 '보행안전 등을 위한 통로 확보 및 인도정비를 바랍니다'라는 글인데요.
{ '농진청 삼거리, 인도 시설물 난립' }

"권선구 농진청 삼거리 인도에 전신주를 비롯한
시설물이 너무 많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인.

"보행자가 시설물을 피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는데다
설치된 교통안내 표지판도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며
"정비를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현장을 찾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

{ 농진청 삼거리 부근
수원시 권선구 }
민원인이 문제를 제기한 농진청 삼거리 인도입니다.

인도 위에는 전신주와 이정표, 가로등을 비롯한
각종 기둥이 곳곳에 솟아 있는데요.

교통제어시설이 인도의 1/3을 이상을 차지하는 등
100미터가 채 안 되는 인도 위로 수많은 장애물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 이정표의 경우 위치에 따라서는 잘 보이지
않는 구간도 있었는데요.

해당 민원은 수원시 권선구 안전건설과로 접수됐습니다.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담당 공무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고상배
수원시 권선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한전에는 시설을 옮겨달라는 공문을 보내놨고요. 교통제어시설의 경우에는 경찰서와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뒤쪽에서
제어를 해야 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거든요. }
-전화인터뷰) 고상배 / 수원시 권선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한전에는 시설을 옮겨달라는 공문을 보내놨고요.
교통제어시설의 경우에는 경찰서와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뒤쪽에서 제어를 해야 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거든요."

(Studio)
담당 부서는 전신주와 교통장치를 관리하는 한전, 그리고
지역 경찰서와 협의를 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이미 설치된 시설을 옮기기가 쉽지만은 않은 만큼
처음부터 보행자와 운전자를 고려한
시설물 위치 선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다음 민원글 보시겠습니다.

(VCR 2)
이번 제목은 '울퉁불퉁 위험한 인도블럭사고'인데요.
{ '권선초 버스정류장, 인도 위험' }

"권선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옆의 인도를 지나다 블럭에 걸려 넘어졌다 "는 민원인은
"무릎과 갈비뼈 등을 다쳐 입원까지 했다"며 불편을 호소합니다.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밟으면 보도블럭이 움직인다"는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

{ 권선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수원시 팔달구 }
권선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앞입니다.

많은 이들이 오가는 정류장 앞 인도,
사람들은 버스가 오면 뛰기도 하는데요.

민원인이 문제를 제기한 인도 보도블럭은
군데 군데 튀어나와 있고, 밟으면 흔들립니다.
일부분은 깨진 곳까지 있습니다.

해당 민원은 수원시 팔달구 안전건설과에서 접수했는데요.

{ 유승주
수원시 팔달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현장을 확인 해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고 전체는 아직은 안 되는 상황인 건데, 보도블럭이
새로운 것으로 교체를 하든 재사용 가능한 부분은 재사용해 (정비할 예정입니다.) }
-전화인터뷰) 유승주 / 수원시 팔달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현장을 확인 해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고 전체는 아직은
안 되는 상황인 건데, 보도블럭이 빠진 거니까 새로운 것으로
교체를 하든 재사용 가능한 부분은 재사용해 (정비할 예정입니다.)"

(Studio)
사람들이 인도를 걸을 땐 휴대폰을 보며, 버스를 향해 질주하며
발 밑을 살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또한 장애인과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인도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겠죠.

어떻게 보면 사소한 민원일 수도 있지만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편의 시설인 인도 관리.
{ 노영훈 }
시에서 좀 더 신경을 써서 시설물 설치와 인도 유지보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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