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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본격 김장철, 김장 비용 '껑충' }
집집마다 이제 김장 준비 하실텐데요.
올해 배추와 무를 비롯한 김장 재료 가격들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은 지난해보다 20% 넘게 오르면서
최대 26만 7천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50%에서 많게는 65%까지 올랐고,
{ 배추·무 가격, 최대 2배 상승 }
무는 더 큰 폭으로 올라 대형마트의 경우
지난해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김장 부재료의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고춧가루나 생강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

{ 이미영
수원시 권선구 }
-인터뷰) 이미영 / 수원시 권선구
"비싼 것 같아요. 30만원 들었다니까요. 재료비 다 해서."

{ 계정숙
수원시 권선구 }
-인터뷰) 계정숙 / 수원시 권선구
"양념이 비싸서 차이가 많아요. 배춧값만 해도 얼만데요."

(부분 C.G.IN)
올 김장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24만원, 지난해보다 약 30% 가량 오른 수치입니다.

대형마트에서 김장 재료를 준비할 경우에도
지난해보다 20% 오른 26만 7천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분 C.G.OUT)

다만 무의 출하지역이 늘어나는 등 물량 공급이 늘면서
3주 전보다는 김장 비용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 김상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장
작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지만 폭염과 가뭄으로 가격이 상승했던 한 달 전에 비하면 12% 정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상시 비축 물량 등을 확보해 김장 성수기에 집중 공급할 계획으로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전화인터뷰) 김상백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부장
"작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지만 폭염과 가뭄으로 가격이 상승했던 한 달 전에 비하면 12% 정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상시 비축 물량 등을 확보해 김장 성수기에 집중 공급할 계획으로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 수요가
늘면서 일시적으로 가격이 다시 오를 우려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줄줄이 오른 김장 비용,
{ 노영훈 }
김장을 앞둔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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