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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값싸고 건강한 밥상...로컬푸드 매장 '인기' }
농산물의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높인 로컬푸드 매장이 갈수록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4년 새 11배나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기사내용]
이천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진열대엔 생산 농가 이력이 붙어있고,
제품에도 재배 날짜와 농가 연락처가 적혀있습니다.

{ 당일 생산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
로컬푸드 직매장 }
당일 재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덤입니다.

{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들로부터 인기 }
값싼 가격에 좋은 품질이 입소문이 나면서
개장 2년 만에 매출이 5배나 뛰었습니다.

▶▶▶ INT ◀◀◀
{ 김정자
이천시 고담동 }
김정자/이천시 고담동
"제가 사는 고장에서 재배되는 모든 농산물이기 때문에 제일 믿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당일 물건이 들어오기 때문에 싱싱하고 가격도 참 저렴해요."

농산물은 수집상과 도매상 같은 유통 과정을 거쳐 최종 가격이 정해지는데,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 포장부터 진열까지 농가가 직접 참여...유통과정 최소화 }
로컬푸드 직매장은 포장에서부터 진열까지 농가가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시장 가격에 3분의 1 정도 저렴합니다.

현재 경기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22곳.

{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4년새 '11배' 껑충 }
전체 매출액은 550억 원으로 개장 초기와 비교하면
4년 새 11배나 증가했습니다.

▶▶▶ INT ◀◀◀
{ 문제열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
문제열/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포장, 진열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했기 때문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발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김길정 }
경기도는 오는 2018년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1백여 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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