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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연계2) 수능 D-1, "떨지마, 넌 할 수 있어" }
내일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날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을 텐데요.
수능전야를 앞두고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수능예비소집 시간 본인이 시험을 볼 학교를 찾은 수험생들을 만나봤습니다.
김성원기자입니다.


[기사내용]


{ 수원 수성고 }
수원의 한 고등학교 고3학생 교실.

201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은 긴장된 시간 속에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긴장되는 시간 속...학부모·교사·후배 마지막 응원 }

학교장과 학부모대표의 격려사가 교실스크린을 통해 방송되고...

지난 시간동안 학생들과 함께해 온 교사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윤선경
수원 수성고 교사 }
인터뷰) 윤선경 / 수원 수성고 교사
“전국에 고3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고요. 수능 대박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제 집으로 돌아가 수능전야를 보내며 남은 시간 컨디션을 조절해야 할 때.

{ 곳곳 학교, '수능 출정식' 진행 }
수험생들은 후배들과 교사들의 배웅에 힘입어 레드카펫 위를 걸어 나갑니다.

내년에 같은 길을 걸을 2학년 학생도 이 시간을 함께하며 선배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 이상훈
수원 수성고 학생회장 }
인터뷰) 이상훈 / 수원 수성고 학생회장
“선배님들 모두 수능 대박 나서 저희도 그 기운 받아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수능대박 화이팅!!”

시간은 어느덧 오후로 넘어가고...

{ 16일 오후 수능예비소집 진행...수험생 발길 '속속' }
수능예비소집이 시작된 한시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속속 본인의 수험장을 찾습니다.

수험표를 확인하고 수능 시간표부터 교실까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 김태현
수원지역 수험생 }
인터뷰) 김태현 / 수원지역 수험생
“내일 수능인데, 실수 없이 제가 지금까지 한 것 만큼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7 수능,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해' }
초.중.고 12년의 배움을 확인해 보는 시간.

수험생들이 준비할 것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지혜입니다.

한편, 2017년도 수능은 내일 오전 여덟시 사십분부터 시작되며,
{ 김현우 }
학생들은 여덟시 십 분까지 해당 시험장에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그간 노력 많이 해왔을 이 땅의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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