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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2017 수능, '교통 도우미' }
2017 수능일이 다가왔습니다.
경기도에선 16만 2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요.

학생들이 시험에 늦지 않도록
많은 이들이 교통 지원에 나섭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전일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수능 응시 인원은 전국 60만 5,987명.
{ 경기도 수험생 16만 2,497명 응시 }
경기도에서는 그 중 26%인 16만 2,497명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입실 시간에 늦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수능 당일 교통대책도 마련됐습니다.

먼저 경찰과 도내 지역 봉사자 등 1,900여명은
시험일인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지도에 나섭니다.

{ 수원역 등 106곳, 순찰차·모터사이클 배치 }
수원역을 비롯한 주요 지하철역과 정류장 106곳에는
순찰차와 경찰순찰용 모터사이클을 비롯한
수험생 긴급 수송 차량이 배치됩니다.

또한 경찰은 시험장 주변에서는 수험생이 탄 차량이
먼저 지나도록 하고, 불법 주정차도 단속할 예정입니다.

{ 정건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
-인터뷰) 정건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수험생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엔 시험장 200M 이내에는 주정차가
되지 않으므로 미리 하차하여 도보로 입실하여야 하므로
이 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버스터미널 등 81곳, 구급차 배치 }
경기도재난안전본부도 버스터미널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 81곳에 구급차를 두어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을 데려다 줄 계획입니다.

{ 정주영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재난대응과 }
-인터뷰) 정주영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재난대응과
"장애가 있는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5개 시험장에
구급차를 가까이 배치하고, 듣기 평가 때에는
소음 방지를 위해 헬리콥터 저공 비행 및 소방차 사이렌 등을
자제할 계획입니다."

한편 수능일 영어영역 듣기 평가 시간인
{ 노영훈 }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트럭 등
소음이 심한 차량의 시험장 근처 통행이 금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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