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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푸드트럭, 전통시장 진출 }
경기도는 푸드트럭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제한된 영업장소가 큰 걸림돌이 돼 왔는데요.

이제 전통십장에서도 푸드트럭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기사내용]
소규모 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푸드트럭.

{ 푸드트럭 영업장소 제한, 사업 활성화 걸림돌 }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지만, 법적으로 허가된 영업장소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기존 상인과의 마찰을 고려해 관공서나 고속도로 졸음쉼터 같은 한정적인 공간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 INT ◀◀◀
{ 강민재
푸드트럭 운영 }
강민재/푸드트럭 운영
"사람이 많이 몰려야 장사를 할 텐데, 대부분 목이 좋은 곳엔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 주기적으로 영업을 하기가 힘들고 운영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 경기도, 푸드트럭 전통시장 영업 허용 }
이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푸드트럭을 전통시장에서도 영업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고정적인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 진출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효과 기대 }
푸드트럭이라는 새로운 관광 소재로
침체된 시장 상권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INT ◀◀◀
{ 최금열
수원 남문시장 상인연합회장 }
최금열/수원 남문시장 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젊은이가 찾지 안찮아요. 그래서 푸드트럭이 들어오게 되면 퓨전 먹거리를 통해서 젊은이가 찾아올 수 있는 전통시장의 거리를 만들고 싶어서…"

{ 영업시간 오후 7시 이후로 제한 }
다만 시장 상인들의 권리 보호 차원에서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인 야간으로 제한했습니다.

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다른 시·군의 전통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INT ◀◀◀
{ 고봉태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장 }
고봉태/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장
"(시장) 상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푸드트럭의 장점들을 활용해서 내년에는 또 다른 모델들을 통해서 전 시·군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 김길정 }
푸드트럭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수원 남문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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