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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이젠 실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되요.
경기도에서는 폐기물 무단 투기 불법 환경오염 행위 단속에
드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잡니다.


하늘 위로 드론이 날아 오르고
인근 공장의 구석구석이 고스란히 촬영됩니다.

한쪽에선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하고,
의심되는 부분은 좀더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검게 녹슨 폐기물 처리 시설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싱크]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 공무원/업체 관계자
"이런 (연기 배출되는) 데 부식된 곳이 좀 많이 있으니
까···”·· /"이거 완전 처음 보는 거네, 드론으로 보니까···”


연천의 한 알루미늄 제조업체도 폐기물을 불법 소각하고 오폐
수를 무단 방류해 오다 드론 단속에 걸렸습니다.

환경감시용 드론은 높은 곳에서의 확인이 가능하다보니 눈으로
보기 힘든 곳까지 단속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성남 /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
“공중에서 촬영해서 단속을 하다 보니 입체적으로 3차원적인
단속이 가능하게 됐고, 드론 한 대가 몇 명의 단속 요원
들의 일하는 몫을 하게 되고요, 배출 업소의 업주들에게 경
각심을 줘서···”

경기도가 올해 초부터 환경 단속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와 같은 공장 밀집지역과 폐수처리시설,
그리고 매립시설 등 오염 취약 지역입니다.

도는 광학 확대 렌즈와 열 화상 카메라 등이 부착된 고성능
드론을 추가 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적발 업체는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행정처분 등
이 사안에 따라 강력한 처벌이 내려집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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