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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연말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두운 밤을 밝게 비취는 불빛과 그리웠던 캐럴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민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성원기자입니다.

오산시소년소녀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웁니다.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 채
익숙한 멜로디에 빠져듭니다.

산타복을 갖춰 입은 어르신들의 우쿨렐레 공연도 이어지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법 납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구호에 맞춰 켜진 오색 불빛 향연에 모두가 환호합니다.

[인터뷰] 곽상욱/오산시장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시민들과 함께해서 너무 기쁩니다. 연
말에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가족에게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 좋은 연말 되세요.”

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어느덧 12월.
시민들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한 해를 되돌아봅니다.

[인터뷰] 진현정/오산시 내삼미동
“저희 가족들한테 올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런
것들을 잘 이겨내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인터뷰] 김수연/오산시 내삼미동
“이번에는 눈이 크리스마스보다 빨리 와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는 크리스에 맞춰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산시민 100여 명이 함께한
2017년 연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광장 중앙에 우뚝 솟은 트리의 찬란한 불빛은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집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기태, 이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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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오산시 #티브로드수원방송 #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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