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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놓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경필 지사가 오늘(23일) 미세먼지 재난을
막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자입니다.

23일 오전 경기도 브리핑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현장음) 남경필 / 경기도지사
"대통령님 직접 나서 주십시오. 범국가적 협의체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동안 수도권 3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놓고 갑론
을박해 왔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한
것입니다.

남지사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남경필 / 경기도지사
"미세먼지 문제를 한중 정상외교 차원으로 격상하겠다던 그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직속 특별기구를 신설해
부처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겠다는 공약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영세사업장과 노후 경유차에 대한 미세먼
지 저감장치 부착 비용 지원을 확대하라는 것입니다.

(현장음) 남경필 / 경기도지사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미세먼지 저감에 필요한 비용 부담
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신
속한 정책 시행 효과를 걷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어린이집 공공 청정기 설치와 노유 경유차 버
스 폐차 지원 추진에 이어 3차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 광역과 시내버스에 공기정화기를 설치하고 2월 1일
부터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 시 모든 버스 이용자에
게 마스크를 지급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최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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