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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여 동안에 걸친 긴 논의 끝에 인덕원선 기본 계획이 발
표됐습니다. 수원지역에서는 6개역이 확정됐습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인덕원선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덕원부터 동탄을 잇는 인덕원선 복선전철 37.
1km 가운데 수원지역에는 13.7km 구간이 지나는 것으
로 확정됐습니다.

포함된 역은 북수원역부터 장안구청역, 영통역 등 모두 6개 입니다.

이 가운데 수원시의 요청으로 계획에 포함된 북수원역에 대해
서는 지자체가 일부 비용을 분담해야 합니다.

그나마 타당성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근 흥덕역이나
호계역과는 달리 전체 사업 비용을 물지는 않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용학 / 수원시 도시교통과장
"시민들과 수원시가 북수원역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총사업
건설비 686억 원 가운데 343억 원을 시가 부담하기로
결정하여 추진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수원을 지나는 전철은 가장 먼저 들어선 1호선에
더해 지난 2013년 들어선 분당선, 재작년 개통된 신분당
선 정자~광교역 구간 등이 있습니다.

오목천역과 고색역을 포함한 수인선이 이듬해 완공되고, 20
26년 인덕원선까지 들어서고 나면 모두 20개의 역이 수원을 오갈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용학 / 수원시 도시교통과장
"인덕원 수원-동탄간 철도까지 완료되면 수원시를 동서남북으
로 잇는 격자형 철도망 구축이 완료되겠으며 상습적인 경수도
로의 교통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원시는 지연되고 있는 신분당선 호매실 노선 연장을 위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한다는 방침.

지난달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관련법이 모두 갖춰진 노면전
차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촘촘해져가는 수원의 철도망이 수원시민은 물론 경기 남부지역
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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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트램 #수원신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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