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2006년부터 추진되어 온 신분당선 연장선. 그 가운데 광
교~호매실 구간 공사는 사업성이 낮게 나오면서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역 주민들은 인덕원선 수원 구간 발표가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 구간에 행여나 영향을 주진 않을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효승 기자입니다.

수원을 통과하는 인덕원선 노선의 기본계획이 발표된 것은 지
난 달 29일.

지역 주민들은 인덕원선 추진을 환영하면서도 이로 인해 신분
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이병주 / 수원시 호매실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
"인덕원선 노선이 이번에 결정 되면서 호매실쪽으로 오는 신
분당선 2단계가 같이 될 확률은 오히려 적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순자 / 수원시 호매실동
"분양 받을 때 호매실역 분담금이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런
데 그게 추진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인덕원선도 수원으로 들
어온다고 그러는데..."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 구간은 2016년 공사가 완료돼 운행
되고 있지만, 광교부터 호매실 구간은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6월 한국개발연구원이 분석한 타당성 결과가로
낮게 나오면서 현재는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재검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 주민들의 걱정처럼 인덕원선 계획이 신분당선 연장
선 공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인터뷰] 국토부 관계자 (음성변조)
"이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인덕원, 수원선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에 미치는 영향
은 이미 검토에도 반영 되어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는 호매실 주변 지역 개발 계획을 추가로 국토부
에 알려 사업 타당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용학 / 수원시 도시교통과장
"개발 예정이거나 개발 중에 있는 당수지구, 고등지구, 대
유평지구, R&D사이언크파크 사업 등이 편익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경기도와 협의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진행하고 있는 신분당선 사업 재검토 결과는 오는 9월 나올 예정.

하지만 사업을 시행하게 되더라도 다시 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해서 앞으로 최소 3년 이상은 연장선 추진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신분당선광교호매실 #신분당선연장선 #신분당선호매실구간지지부진
#국토교통부사업재기획 #사업타당성전면재검토 #9월결과도출예정
#티브로드수원방송 #김효승기자 #노영훈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