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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지역 개발에서 늘 제외됐던 서
수원지역.
그나마 지역 경제활동에 도움을 줬던 농촌진흥청까지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공동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낙후된 서수원지역을 위해 수원시가 다양한 개발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효승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큰 병원을 가려면 도심이나 동수원 지역을 찾아야 했
던 20만 명의 서수원 주민들.

하지만 앞으로는 지역에서 종합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3월 수원시와 덕산의료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종합병원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시설에는 1천여 개의 병상이 들어설 예정으로 시내 종
합병원 가운데 세 번째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곽호필 /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450병상 규모로 2020년까지 개원을 하고 2단계로 1
천 병상을 확충하기로 되어 있고요. 고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할 수 있습니다."


고색동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복합 매매단지가 들어섭니다.

시내에 흩어져 있던 자동차 매매단지가 이곳으로 모이면서 문
화 편의시설도 생겨납니다.

올해 연말 완공되고 나면 지역경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곽호필 /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매매시설이 입체적으로 변화함으로써 깔끔하고 보기 좋은 도
시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시설의 유지·관리·운영에 따른 양
질의 일자리들이 많이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공간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금곡동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인 '칠보청소년문화의 집'이
, 수원산업단지 안에는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전시 공간
'고색 뉴지엄'이 지난해 문을 열었습니다.

체육 시설로는 '서수원칠보체육관'과 '탑동 사회동호인 야구
장'이 들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는 농업 역사·문화
체험관과 서수원생태복합단지 등 문화시설이 계획되어 있고,

내년 고색역이 개통되고 난 뒤에는 상부 공간에 테마형 라인
공원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군공항 이전이 이뤄지면 해당 자리에 생활문화시설과
글로벌 첨단산업 어우러진 이른바 '스마트 폴리스'를 조성
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이민준 기자/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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