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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아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
해 제정한 기념일. 바로 지금의 어린이날인데요.
사흘 동안의 어린이날 연휴 아이들과 어디에 가면 좋을까요?
김효승 기자입니다.


일 년 가운데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부모에게는 무엇을 해야할 지 큰 고민이 되는 어린이날 연휴
가 다가왔습니다.

[인터뷰] 김인애 / 수원시 매현초
"어린이날은 저희의 날이니까 엄마, 아빠랑 더 재밌게 놀고
싶어요."

[인터뷰] 김훈성 / 수원시 매탄동
"큰 고민이 아닐 수 없고요. 어린이날 맞아서 특별히 더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나 둘 차례로 놀이기구에 오르며 뛰노는 아이들.

소방관의 옷을 직접 입어보기도 하고, 한 켠에서는 과학 체
험도 한창입니다.

용인시에 자리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을 비롯한 주변 3개의 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특
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

[인터뷰] 전지영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팀장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 G뮤지엄파크라는 이름
으로 23가지 정도의 공연, 체험, 전시, 관람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각색한
공연이,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어린이 가족 뮤지컬, 별주부전>이
마련되고,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꽃의 동산> 등의 행
사가 펼쳐집니다.
또한 마술쇼를 비롯한 각종 야외 행사들이 관람객을 반길 예
정입니다.

경기도의 역사를 배우고, 자연 환경과 예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될 예정.

수원에서는 수원 화성, 만석공원을 비롯한 7개 장소에서
<넌 나고!! 난 너야!!>라는 제목의 문화 예술 체험 행사
가 마련됩니다.

화성행궁에서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한 연극과
인형극,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고,

시내 박물관 등지에서 자체 행사가 마련되는 등 멀리가지 않
아도 곳곳에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
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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