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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모두 다섯 명입니다.
경기도교육청 입성을 위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후보들을 만나 대표적으로 내놓은 핵심 공약을 확인해봤습니다.
보도에 김성원 기자입니다.


경기도교육감 재선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정 후보.

이 후보의 핵심공약은 교사의 활력입니다.

경기도교육감으로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선생님들의 문제였다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재정/경기도교육감 후보
"선생님들이 좀 더 편하게 집중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년 이상 근속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6개월간 안식 월을 드리는 것으로 내년부터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송주명 후보도 치열한 선거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송 후보의 1번 공약은 학교 공부 방법의 변화입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서열화와 함께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낡은 공부 방벙을 새로운 프래임의 혁신교육
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송주명/경기도교육감 후보
"첫 번째, 공부의 프레임을 바꾸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그만하고 우리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에 생각, 재능, 다름을 키우는 그런 교육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삐에로 복장을 하고 유권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는 배종수 후보.

배 후보의 대표공약은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입니다.

현재 학교는 학생은 물론 교사들의 행복과 만족도가 낮은 것
으로 안다며, 학생과 교사가 신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배종수/경기도교육감 후보
"첫 째, 학생들이 학교에서 신나고 의미 있고 행복하도록
하는 것, 선생님들도 신나고 자율성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
고 학생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게 해주는 것...“

경기 전역을 돌며 유세가 한창인 보수진영의 임해규 후보.

첫 번째 공약으로 무상교육을 꼽았습니다.

교육비 부담이 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치원부터 고
등학교까지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임해규/경기도교육감 후보
"그래서 이재는 우리나라 교육과 경제발전 수준, 재정능력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수업료를 다 무상으로 할 정도의
상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차적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본 후보 등록 막바지에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김현복
후보는 선거유세 대신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임해규 후보의 자질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학생들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인 만큼 교육부가 이 문제
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김현복/경기도교육감 후보
"임해규 후보의 교육경력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가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미 법제처의 법령해
석은 2014년도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도민들의 선택권
을 침해하는 아주 안좋은 일입니다.”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두고 펼쳐진 다섯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유권자들의 선택이 중요할 때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독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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