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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서울, 인
천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힘을 한데 모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겠다는 건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는 충남지역의 화력발전소가 경기남부 대기환경에 영향을 끼치
고 있다며, 충남도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자입니다

6.13 지방선거로 당선된 수도권의 3개 광역자치단체 수장
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기 위해섭니다.

3개 광역자치단체장과 함께 김은경 환경부 장관도 자리했습니다.

미세먼지 퇴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공동 협력하기 위한 첫발인
셈입니다.

환경부와 3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관과 단체장 회의는 반기별로 갖고, 한 달에 한번 실무진
회의를 꾸려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박원순 / 서울시장
"힘을 합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동맹을 맺으면 미세먼지도 상당한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장음] 박남춘 / 인천시장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수도권 매립지 문제라든지 상설 기구화
하는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면 훨씬 더 유기적이지 않
을까"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충남지역에 있는 화력발전소가 경기
남부 대기 질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충남지역의 화력발전소가 경기남부 쪽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다음에는 충남도 함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영세사업체가 경기도에 특히 많
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목표치를 상향하거나 관련 특
별법을 제정하는 등 여러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경유 가격을 휘발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점차 올리고
,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증액하는 방향
등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편집 - 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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