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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나오
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염병 확산이 우려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요.
경기도가 24시간 메르스 감시체계를 갖추고 초기 대응에 행
정력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 발생해 많은 사상자를 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최근 메르스 의심 신고가 전국 각지에서 접수됨에 따라
도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소 등 최일선 현장에선 의심환자 신고에 24시간
대기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연수/ 감염병 신속대응반(수원영통구보건소 감염병
관리팀)
"환자를 바로 이송할 수 있도록 안내를 드리고 직접 가서
환자를 격리 병상으로 이송하는 걸 하고 있는 거죠. (전파
) 차단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올해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는 경기
지역에서만 총 43명,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는 휴가철, 감염병이 확산될 위험도 커
지면서 경기도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긴급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속대응반 등 24시간 비상인력을 배치해 대응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발병 위험 국가인 중동 지역을 다녀온 입국자에 대해서
는 정밀 추적 조사가 이뤄지고.

도내 시군, 지역 의료기관 등과는 영상회의 등을 통해 신
속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인터뷰] 조정옥 /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
"국내외의 감염병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행사로 인한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의와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휴가철 방역
체계가 철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경기도는 보호장비와 방역물품을 비축하는 등 과거의 메르스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감염병 정보나 현황, 주의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고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편집 - 이민준 기자>

#경기도#메르스#감시체계강화#중동지역#추적정밀조사#신속대응
반#개인위생관리#티브로드#수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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