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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계속 북상해 옴에 따라 태풍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해안가의 바람도 점점 거세지고
있는데요. 시흥 오이도에 나가있는 이정은 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과 주의사항 알아보겠습니다. 이정은 기자 현장상황 전해
주시죠!

네 저는 지금 시흥 오이도 선착장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그렇게 거세게 불고 있지는 않고요. 비도 내리고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어제처럼 햇빛이 강하지 않은
것 이외에는 태풍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착장에는 보시는 것처럼 태풍에 대비해 피항을 나온
배들이 단단히 서로 묶여서 지탱하고 있고요. 선착장 어시
장들도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줄로 묶고 단단히 대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경기남부 앞바다에는 23일 오전 2시 기준으로 풍랑주
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해안에서는 초속 5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우려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이 올 때는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는 물론 해변을 거니는것도
위험합니다. 눈에 잘 안 띄는 파도가 밀려와 순식간에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바닷가의 상가 건
물들은 차양막 등을 미리 철거하고, 건물의 입구는 물론 지
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야 합니다. 해안가에 주
차한 차량은 갑자기 높은 파도가 밀려올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미리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태풍이 시작되지 않은 조용한 태풍전야입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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