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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이 10년 넘게 표류하면서 지역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문제가 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 지
역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을 '우선순위'
과제로 두고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원을 찾았습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의 대상 장소를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주민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

지역민들은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을 위한 분담금까지 냈지만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현장싱크] 김인주 / '호매실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운영진
"정자에서 호매실까지 함께 추진한 사업이고 그것을 1, 2
단계로 나눈 사업이었는데 별도의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 같아
서운합니다."

[현장싱크] 김복일 / 서수원아파트연합회 회장
"논을 가로질러 도시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섬으로 고
립된 곳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혜련 국회의원은 최근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이 국가
차원에서 논의되는 등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 시기
에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싱크] 백혜련 / 국회의원
"12년 동안의 간절한 바람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여러 가지 상황에 비추어 신분당선 호매실 구
간을 착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에 대해 김현미 장관은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우
선 순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싱크]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광교~호매실 지역의 신분당선 연장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할 교통 대책 과제 가운데 우선순위에 있는 사업입니다."

호매실 연장 사업을 하루 빨리 추진해, 신도시 교통 대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현장싱크]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경기도 일대에 흩어져 있는 주민들의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를 함께 풀어서 수도권 전체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합된 의견은 기획재정부에 전달될 예정.

기재부의 예타 면제 대상 사업 발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
은 가운데,이번 국토교통부 장관의 방문으로 신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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