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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출신 안민석 국회의원이 지역 의정보고회를 시작했습니다.
보고회 첫 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산의 향후 30년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민원 사안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성원 기자입니다.

오산시 안민석 국회의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시
작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 의원은 그간의 국회
일정을 설명한 후 오산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오산의 향후 30년 먹거리와 일자리 사업으로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

안 의원이 밝힌 다섯 가지 비전은 '독산성 세마대의 유네스
코 세계문화유산 추진'과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구 서울대부지에 한류관광단지 조성' 등입니다.

[현장씽크] 안민석/오산시 국회의원
“유명 배우들이 주연하는 드라마 세트장을 서울대병원 부지
안에 1만 평 정도 만들어놨습니다... 드라마가 끝나면 관
광객들이 드라마 세트장을 보기 위해서 올 거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수십 년 동안 표류해있는 금싸라기 땅 운암뜰을 개발
해 미래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 창출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운암뜰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현장씽크] 안민석/오산시 국회의원
“(운암뜰) 그 주위에 롯데가 4만 평의 땅을 가지고 있어
요. 이걸 오산시가 녹지를 해제해야지 개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롯데에) 운암뜰 한 번 제대로 개발해봐. 그림
한 번 그려봐. 그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분당선 연장도 약속했습니다.
오산에서 동탄을 거쳐 분당과 강남으로 통하는 노선을 마련하
겠다는 것입니다.

[현장씽크] 안민석/오산시 국회의원
“올해는 분당선이 오산에서 연장되도록 하는 이 작업을 정부
와 함께해서...2020년에 분당선을 오산과 연장하는 계획
을 내년에 정부가 결정하도록 하는 이 작업을...”

안 의원은 매주 금요일을 '주민소통과 민원의 날’로 정하고
오산시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민석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오는 29일 초평동 방
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독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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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부지관광단지 #UN초전기념관평화공원 #분당선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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