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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존 청년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청년정책거버넌스를
출범시켰습니다. 20대와 30대 청년들의 위원회 참여를
늘렸는데요.
첫 회의에선 도내 청년들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구가 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 내에 각종 청년 정책들을 심의할 청년 정책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기존 청년정책위원회 확대 개편한 것으로 5명에 불과했던
20대와 30대 위원을 15명으로 늘렸습니다.
주로 도내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 대표나 청년 단체
활동가들로 구성됐습니다.

- 송유현 / 광명설자리연대 대표
"청년들이 모여서 스스로 당사자들이 당사자 문제를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그것을 정책 결정권자가 받고 그래서
청년들의 삶이 바뀌는 이게 청년정책위원회라고 생각합니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선 이미 공무원들이 준비해
놓은 사업을 심의하는 과정에 격론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모임으로 전락해선 안되는 의견과 함께
위원회 운영에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 오세제 경기도청년거버넌스 위원장
"무엇 때문에 청년위원회 합니까? 안 그런가요? 일 년에
두세번 형식적으로 모이고 말 거라면서 난 안 합니다."

이재명 지사도 형식적인 운영돼어선 안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들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상당히 있을 거예요. 왜 이런 거
안하지? 이렇게 쉬운 걸,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신경 쓰면 될 텐데 이런 생각 드는 것이 꽤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여러분께서 찾아주시는 거죠"

경기도 청년 거버넌스는 화성리더연합협동조합 김초롱 대표가
제안한 청년 일자리 발굴 사업을 심의하고 통과시켰습니다.

- 김초롱 / 화성리더연합협동조합 대표 (제안자)
"시군 청년조직이 지역 안에 있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고 팀투어를 통해서 일자리로 연계가 가능한 것인지
보완하고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는 시스템을 해커톤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이날 통과된 새로운 청년 일자리 발굴 사업은 청년들이
발굴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일자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경기도는 하반기부터 도입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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