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오산 문화의 거리가 경기도가 지역 상권 지원 사업에 첫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10억 원의 상권 활성화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희망상권 프로젝트의 첫 대상지로
오산 문화의 거리가 선정됐습니다.
경기도는 최종 후보 4개 시의 상권을 공개 오디션 형태로
심사한 결과 오산 문화의 거리와 포천 일동 상권을 첫 지원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용환 / 오산 문화의 거리 상인회장
"오산 문화의 거리가 침체되어있는데 앞으로 뷰티거리, 젊은
이들이 찾고 친절하고 깨끗한 거리고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오산은 재개발 당으로 쇄락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협력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홍진환 / 수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평가 기준은 지원이 시급한 곳 그리고 사업계획이 적정한
지역을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상권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영 진단에 따라 필요한 마케팅 활동과
필요한 시설 보강 등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 성인섭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서민경제본부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이 우선 상권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이 될 겁니다."

경기도는 2022년까지 총 8개 지역을 희망상권 대상지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또 시장상권진흥원을 오는 가을에 출범시키기로 하고
관련 예산안 도의회에 추가 제출해놓은 상태입니다.
경기도는 급변하고 있는 소비 행태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권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