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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서 진행 중인 국책 사업은 30조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주로 도시 개발 사업들이 많은데요.
시의회가 이들 국책 사업에 대해 화성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두 화성시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원기자입니다.

화성지역에서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국가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 규모는 32조 원 이상입니다.

화성시 한 해 예산의 10배가 넘는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동탄신도시 개발과 송산그린시티, 국제태마파크 등이 대표적입니다.

화성시의회에선 이들 대규모 국책 사업에 대한 화성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중앙정부가 사업 주체이지만 완료 후에는 화성시로 이관되는
만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살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현장씽크] 최청환/화성시의회 의원
“지역개발사업 업무 공직자들이 공사초기단계부터 인수인계
시점까지 화성시와 시민을 위해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건의 드립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설물의 하자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의례적인 자체 점검이 아닌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후 인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장씽크] 황광용/화성시의회 의원
“제는 시설물 인수인계 받으면서 육안검사 절대 안 된다는 점입니다.
반드시 정밀검사를 분야별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교량은 교량전문가에게 터널을 터널전문가에게 확실한 하자검증을
거쳐서 받아야합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버스 정책수립 시 화성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하는 한편, 책정된 예산이 남지 않도록 사업 전 꼼꼼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장씽크] 김홍성/화성시의회 의장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실시하여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으로
...(응답하길 바랍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20일 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치고 각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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