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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가 난임부부의 한방 의료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화성지역 부부가 난임으로 판정 받을 경우, 기존 양방 치료
비 이외에도 한방 의료비의 절반은 시가 부담해줄 예정입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2017년 기준 화성시 출산율은 1.39명.

연천군에 이어 경기지역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
방의료비를 지원합니다.

화성시 난임부부 한방의료비지원 조례가 화성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시의회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 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씽크] 임채덕/화성시의회 의원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한방 난임치료비를 지원함으로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난임으로 인한 한방 의료비는 대략 180만 원.

조례가 통과되면서 내년부터 난임이 판정된 부부가 한방
치료를 선택하더라도 병원비의 절반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난임부부 지원과 함께 저소득 주민 생활안전 조례도 통과됐습니다.

화성 시민 가운데 생계와 의료급여를 받고 있다면 내년
설날부터 월 20만 원의 명절위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절위로금은 설날과 추석 등 연 두 차례 지급됩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연고가 없는 시민이 사망할
경우시에서 장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씽크] 임채덕/화성시의회 의원
"명절 위로금은 수급자 중 생계,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무연고자의 장제비는 수급자 중 장제급여 대상자에게
지급으로 하며..."

이밖에도 '전기자동차이용 활성화 조례’가 통과되면서
내년까지 충전소 6곳이 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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