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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용인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 계획이 발표되면서
수원과 화성지역에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원 시내를 지하로 관통할 예정인데요.
오늘은 이 오산용인고속도로에 대해 집중 보도해드립니다.
먼저 김성원 기자가 총 17km에 달하는 이 도로의 노선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오산에서 용인을 잇는 가칭 '경기중앙고속도로’ 계획 초안입
니다.

총 17.3km의 고속도로는 화성 안녕IC부터 시작해 용인
서수지IC를 지나 용서고속도로로 이어집니다.

[스탠드업] 김성원/ksw1324@tbroad.com
오산과 화성을 거쳐 수원 도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세부 노
선을 확인해봤습니다.

왕복 4차선인 고속도로는 안녕IC를 출발해 43번국도 옆으
로 이어집니다.

화성 진안교차로 부근으로 방향을 틀다 1번 국도, 비상활주
로로 잘 알려진 도로로 이어집니다.

고속도로는 현재 수원에서 오산으로 가는 1번 국도 한 가운
데에 설치되고 기존 도로는 양 옆으로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수원 비행장사거리까지 계속되는 도로는 수원버스터미널 진입
전부터 땅 속으로 들어갑니다.

비행장사거리와 터미널사거리 사이로는 세류IC가 신설될 예정
입니다.

계획은 지하 70m까지 들어가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지하 구간은 수원시청앞 사거리를 지나 효원지하차도 밑을 관
통합니다.

효원지하차도 입·출구 주변에는 지하 고속도로로 내려가는 팔
달IC가 설치될 전망입니다.

1번국도 지하를 이용해 동수원사거리까지 이어진 도로는 이후
방향을 전환해 우만동 주택가를 지나 수원월드컵경기장 아래
를 관통해 광교태크노벨리로 이어집니다.

동수원 IC 옆에 있는 광교박물관 밑을 통과해 한국지역난방
공사 광교지사 옆을 거쳐 갈마재터널로 향합니다.

갈마재터널을 지난 후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성복터널을 거쳐
사업종점인 서수지IC로 도착하게 됩니다.

계획대로라면 경기중앙고속도로는 수원 도심를 6km이상 관통
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김성원/ksw1324@tbroad.com
"국토교통부는 경기중앙고속도로가 설치되면 수원과 화성 등
경기남부지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최대 22분 단축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쵤영/편집 - 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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