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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아침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어제저녁부터 경기 남부와 충청도,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 9시 20분을 기점으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기상특보가 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누적 강수량은 안성이 107.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화성 88mm, 수원은 62mm를 기록 중입니다.

도내에서 아직까진 침수 등 재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저지대를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일요일 낮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에는 400mm 이상,
그 밖의 중부 지방에서도 100에서 25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도 많지만,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벼락이 동반되겠고,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변화하는 기상 상황을 살피면서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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