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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도시에 입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주 3년 이내의 신도시들이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대중교통이나 도로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지나 2월에 입주를 시작한 오산 세교2지구에 한 아파트 입니다.
이 아파트 앞에는 얼마전 임시 버스 정류장이 생겼습니다.
여름 햇살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임시 시설이지만 그동안 아예 정류장이 없어 불편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윤혜은 / 아파트 관리소장
“너무 좋아하시고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돼서 이렇게 실
시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가 신도시 입주민 대표들과 시군 공무원, 사업 시행자
로 구성된 입주지원협의회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입주 3년 이내인 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집단 민원을 사
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겁니다.

- 고태호 / 경기도 택지조성팀장
“애로사항이 최대한 안 나오게 하는 게 제1의 목표인데요.
애로사항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최대한 완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100%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보행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나 대중 교통 등 주민
불편이 큰 기반시설 문제를 당사자들이 직접 논의 해 처리하
기 때문에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12개 택지개발지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3기 신도시 등 신규 개발 지역으로
협의회 활동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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