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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고가도로 아래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이 안산에
들어섰습니다. 땅 값 부담 없이 창업공간을 만들고
교통이나 주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안산시 고잔역, 고가 철도 아래 원색의 조립식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경기도가 2년 동안 검토해 완공한 스테이션G 입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시작한 청년 기업가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 업체의 사무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휴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장성우 / 입주업체 대표
"스테이션G라는 공간이 굉장히 개방형이잖아요. 사람들이
오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개방형 공간에서 저희가 협업할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안산시 안에 있는 제조업과 융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가 철도 안전을 고려해 2미터 정도의 여유 공간을 두고
기초 공사도 다시 했습니다.
경기도는 안산 지역의 제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술 창업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화순 경기도 제2행정부지사
"기술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 되어야 제조업이 성행할 수 있고
제조업이 성공해야 지역에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선순환 구조를 갖기 때문에"

경기경제과학진흥원도 입주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 강성덕 /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
"경제과학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여러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잘 기업과 연결시켜서 좀 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기술
역략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가 철도 주변 남는 땅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은
지난 2017년부터입니다. 교각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등으로 사업기간이 길어졌지만 높은 땅값 등 제한이
많은 도시 환경을 고려할 때 1석2조의 효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 전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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