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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앞으로 각종 공연 관람료의 20%를 지역 화폐로
돌려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20% 할인해주는 셈인데요.
올해는 우선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국악당 공연이 대상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8월부터 새로운 공연 할인제도를 도입합니다.
문화공연을 관람 요금의 2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예매든 현장 구매든 공연장에서 티켓을 보여주면
요금의 20%를 지역화폐 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티켓을 유료로 구매한 관람객들에게 현장에서 별도 창구를
마련하여 티켓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지역화폐 선물 충전
카드로 돌려드리게 됩니다."

올해는 문화의전당과 국악당의 기획 공연부터 시범 적용하고
내년부터 공연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도는 우선 오는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시작하는
현대 무용 '유랑'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대관 공연과 영화 등 대상에서 제외되고 시군과 협의를
진행해 내년부터는 지역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33회 공연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예산 3억 원을 편성해놓은 상황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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