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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건설 노동자들의 경력 관리와 임금 채불 예방 등을
위해 전자 카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건설 현장의 공정성을 확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전자카드를 지급하고 출퇴근
등을 전산 관리하도록 하는 전자 카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카드를 운용할 하나은행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도가 시행하는 대형 건설 현장에 전자카드를 전면 도입할 예정입니다.

도는 출퇴근을 전자카드로 확인하고 제대로 대금을 지급하고
있는지 전산 관리하는 방식으로 건설비 집행에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건설 현장이 과거) 비자금을 만드는 공장 역할을 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외국인 불법 채용 문제로 국내 건설
노동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경력관리가 어렵고 임금 체불이 많은 건설
업계의 부조리를 시정하는데 도움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퇴직공제금의 정확한 적립과 적정 임금 보장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송인회 / 건설근로자공제회장
"퇴직 공제 누락 방지, 임금 체불 예방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경기도는 공사 하도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산망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는 적정 임금 단가도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앞으로 '좋은 건설 일자리 종합계획'을 통해 각종 공
사장의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 전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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