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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도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수원에서 무더위를 이겨낼 한여름 밤의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열대야를 오히려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정보를
김효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화성행궁에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나고,
성곽을 따라 정조 시대의 역사가 소개됩니다.

방화수류정에서는 연못 풍경과 조명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수원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관람객을 다시 찾아옵니다.

올해는 지역주민과 상인이 직접 개발한 체험과 먹거리도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길영배 /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시민과 상인이) 홍보물 등을 배부하면서 사전 홍보활동을하고 있고
야행 특별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기간 중 직접 차량 통제 및 안내 또한 진행하면서
관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 행사로..."

야외 잔디밭에서 즐기는 발레 무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국제발레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 팀에 더해 스위스 등 해외 초청 발레단도
수원을 찾아 풍성한 무대를 꾸릴 전망입니다.

8월 30일엔 같은 장소에서 애니메이션 주제곡부터 팝,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잔디밭음악회'가 펼쳐집니다.

여름의 막바지 9월 6일과 7일에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재즈패스티벌이 관람객을 맞습니다.

수원시는 이에 더해 9월 28일까지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이어가는 한편,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여름 내내 이어
간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길영배 /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잠 못 드는 한여름 밤입니다. 8월 9일부터 시작되는
밤에 비추는 문화재 야행과 그 외 5가지 프로그램들 오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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