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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반딧불이 체험전이 시작됐습니다.
반딧불이를 직접보고 만질 수 있는데요.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기회여서 매일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모여앉아 해설사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반딧불이.

국내에 딱 세 종류만 서식하는 반딧불이의 특징부터 먹이활동,
산란 등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반딧불이의 특징을 알아봤다면 실재로 반딧불이를 만나볼시간.

불을끄자 어두움 사이로 반딧불이가 반짝이며 모습을 보입니다.

반딧불이 체험은 벌써 예약이 꽉 찰정도로 큰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인터뷰] 전미연/화성시 동탄1동
"실생활에서 보기 어려웠는데 이런 체험을 통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걸 같이 체험할 수 있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실내에서 반딧불이가 주인공이었다면 밖에서는 나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나비 전시장에서는 호랑나비를 비롯해 노랑나비와 이름도생소한
청띠제비나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나비 애벌레들이 식물을 먹는 실감나는 장면과 함께 위협을
느끼자 촉수를 꺼내는 애벌레의 진기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권하은/화성시 동탄1동
"오늘 나비를 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번데기가 성충 나비가 되는 장면도 볼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큽니다.

[인터뷰] 정근화/해설사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와 애벌레가 자라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도 볼 수 있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나비가 알을 낳는 장면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화성 반석산 에코스쿨이 여름방학 특집으로 마련한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 체험전’을 마련했습니다.

체험전에서는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 등 두 종류의
반딧불이를 직접보고 만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종의 나비와 애벌레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윤채/반석산 에코스쿨 생태해설사
"반딧불이의 알부터 성충까지 전시돼있고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인간과의 공존을 아이들과 부모님의
눈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이번 전시 기획에 담고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이용이 제한됩니다.

반석산 에코스쿨 ‘반디야 놀자 나비야 놀자‘ 체험전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티브로드뉴스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독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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