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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백여 년 전 정조대왕이 건설한 계획도시입니다.
수원 화성에서는 당시의 과학 기술을 비롯한 혁신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수원화성의 면모를 색다른 방식으로 담아낸 미술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장대에서 바라보는 광교산 일대의 모습이 캔버스에 담겼습니다.

화성 축성에 쓰였을 법한 돌들이 전시되고,

축성 도구와 함께 혜경궁 홍씨, 사도세자, 그리고 굳어진
표정의 정조 모습이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셩: 판타스틱 시티' 입니다.

[인터뷰] 신은영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큐레이터
"수원을 압축하는 두 개의 성, 수원 화성과 정조 이성(이산)에 대한 전시입니다."

10명의 작가들이 제각기 생각하는 수원의 모습을 담아낸 공간.

한글과 수원 화성의 풍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성벽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작품이 됩니다.

성이 탄생하는 모습을 미디어로 재탄생시키는가 하면,
캔버스에 물감 대신 먹물로 정조의 정신을 담아낸 작가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배 / '온새미로' 작가
"일심이라는 사상이 정조의 이상향을, 수원 화성을 통해
구현하려는 정신과 맥이 상통한다고 봅니다."

사진부터 회화,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색다른 방식
의 수원 화성을 엿볼 수 있는 '셩:판타스틱 시티' 전시는
11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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