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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화폐에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화폐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해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지난 4월에 본격적으로 출시한 경기도 지역화폐의 발행액이
2달 만에 1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연간 목표 금액의 44%를 두 달 만에 달성한 겁니다.
수당으로 지급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한
금액도 600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50%를 초과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예상보다 도민의 참여가 높은 것으로 보고 지
역화폐 매출을 연간 1조 원 이상 상향 조정할 뜻을 밝혔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금의 추세로 가면 지역화폐 발행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확대될 것 같습니다. 내심 목표는 최하 1조 원에서 2조
원 정도까지 발행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지역화폐에 기능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지역화폐 사용 내역 등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서 지역 내에
소비와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검증하겠다는 겁니다.

빅데이터 작업에는 카드 발행 업체와 경기도 산하기관 등
10여 곳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떤 사업체에 사용을 허용할 것이냐 나중에는 품목이나
이런 것도 분석해서 정말 지역경제 소상공인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기도는 8월 중에 그간 지역화폐 사용 내역을 분석해 발표
하고 9월에는 지역화폐를 전담할 산하기관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전체 사용 금액 중에서 식당 등 요식업에 사용된
금액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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