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신 IT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박일국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사람들이 움직이자 자동으로 얼굴 인식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카메라 화면에 들어온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름과 나이
같은 신원도 파악합니다.
최근 보급되고 있는 얼굴 인식 인공지능입니다.

경기도가 이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학차량이나 어린이집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움직임이나 차량 탑승 여부 등을 앱을 통해
학부모와 담당 교사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는 겁니다.

- 고인정/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이번 ‘IT활용 영유아 보육ㆍ안전 실증화사업’을 통해 어린
이집이나 유치원의 ‘등원에서부터 하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경기도 맞춤형 안전
보육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전자 팔찌도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에게 팔찌를 채워주면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을 때도
낮잠을 자는지 편안한 상태인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통학 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차내 안전벨과
함께 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영민 / 화성시 동탄동
"지금 하고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정책 자체가 원천적으로
안전 사고를 막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일들이 내 아이에게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런 일들이 정말 제로가 되지 않는 이상"

경기도는 안면 인식 기술과 관련해 인권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올해 시범 도입해 효과와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고
전 보육시설로 확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