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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을 완화하기 위해 길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들도
곳곳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지자체와 기업이 이런 살수차 등에 쓰이는 물을 재활용해서
환경문제를 해결해가기로 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 삼성전자에 거대한 정수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관로는 길을 따라 외부로 연결되고, 정화한 물을 받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습니다.

수원시와 삼성전자가 기업 안에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에서는 하루 1천 600여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시는 외부로 관로를 연결해 활용하는 이른바
'재활용수 기부' 방식입니다.

[인터뷰] 전찬훈 / 수원시 삼성전자 글로벌EHS 센터장
"중수도의 수질분석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원시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살수차마다 공급받은 물로 달궈진 아스팔트를 식히고,
길 위 나무와 꽃에 물을 주는 등 조경 용수로도 쓰이게 됩니다.

[인터뷰] 송영완 / 수원시 영통구청장
"한번 사용한 물을 재이용함으로써 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시는 기업과 자체 재활용수를 함께 활용해 폭염과
미세먼지를 비롯한 사계절 환경 문제에 대응해간다는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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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수원방송 #김효승 #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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