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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오산시가 이제는 문화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경기도에서 오산
시가 유일하게 신청했는데요. 경기도가 이를 지원하기로 했습
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교육도시를 시 비전으로 삼고 있는 오산시.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걸음에 나섰습니다.
교육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겁니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 사업’ 공모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신청했습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에 걸쳐 정부예산 100억 원을 받
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25개 지자체가 문화도시를 신청한 가운데,
연말 10곳이 예비도시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예비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들은 내년 자체적인 문화도시 시범사
업을 진행한 후 문체부 평가를 받게 됩니다.

평가 후 연말엔 최종 5개 도시가 확정됩니다.

오산시는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삼
고 기존 교육사업과 연계한 문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씽크] 곽상욱/오산시장
“소프트웨어를 특화해서 교육문화 창출을 하는 것이 저희 목
표고요. 교육이란 콘텐츠를 가지고 문화 창출을 위한 교육문
화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시도하는데...“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오산시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전문 인력 파견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문체부와
소통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씽크] 이재명/경기도지사
“오산시가 지금까지 만들어왔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도시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또다시
대표적인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시민포럼및비전선포식'도 가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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