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날이 부쩍 선선해졌습니다. 어느새 독감 유행의 계절도 돌아
오고 있는데요.

어제(17일)부터 만 9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이 임
신부로 확대됩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에 사는 이수민 씨는 아들 주원이와 함께 병원을 찾았습
니다.

6개월 된 아이의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이수민 / 수원시 서둔동
"오늘부터 무료 접종이라고 해서 아기 독감 예방접종 하려고
왔어요."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독감 주사를 맞은 적이 없거나, 한 번만 접종했던 아이들이
우선 대상입니다.

[인터뷰] 안주희 / 수원시 가족보건의원 관계자
"우선 접종 대상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로, 생애 처
음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거나 올해 7월 이전까지 1회 접
종만 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12세 이하 어린이, 만 75세 이
상 어르신은 다음 달 15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됩니다.

[인터뷰] 안주희 / 수원시 가족보건의원 관계자
"임신부 무료 접종의 경우, (임신) 개월이나 주 수에 관
계없이 임신증명서류와 산모수첩 지참 후 (내원하시면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고, 거주지에 관계
없이 전국 9천여 곳의 지정의료기관에서 진료가 가능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독감 유행주의보가 11월 중순에 발령
된 것을 고려할 때, 11월 초까지 접종을 마칠 것을 당부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독감무료예방접종 #임신부접종무료 #티브로드수원방송
#김효승 #노영훈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