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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부터 수소차 보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
혔습니다. 수소 연료 보급을 위해 평택항에 대규모 수소생산
기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평택항에 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입한 천연가스에서 바로 수소를 추출할 수 있도록 평택항
내에 생산기지를 건설한다는 겁니다.

차량용 수소 충전소도 200곳으로 늘리고 100km에 달하
는 배관망도 구축할 방침입니다.

- 김재훈 경기도 환경국장
"평택 LNG 인수기지를 거점형 수소공급기지로 육성하고 수
소버스용 분산형 수소 생산 충전기지를 설치해서 저렴하고 안
정적인 수송공급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내년부터 수소 충전소 27곳을 설치하고 2022년까지 수소
차 6천 대, 버스 100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노선버스 3대 중에 1대는 수소버스
로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화성과 평택, 안산 지역에 수소에너지 관련 연구단지를
만들고 수소에너지를 이용하는 신도시 건설도 진행할 계획입니
다.

- 김재훈 경기도 환경국장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비 50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900억 원이 투입되며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
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융합테마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내년에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수소도시의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화성 수소차, 안산은 수소 에너지 활용과 관련한 연
구 단지가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
국 입니다.
[영상 김길정]
#수소차 #현대차 #수소에너지 #경기도 #이재명 #수소충전소 #평택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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