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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올해 지역화폐 10% 적립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달의 한번 꼴로 1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존에 없던 교통카드 기능도 추가됩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오산시는 지난해 4월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오색전'을 도입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오산시 지역화폐는 현재까지
1만 5천 장이 발행됐습니다.

지역 화폐는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 충전 금액의 6%가 추가 적립됩니다.

오산시는 지난해 석달만 시행하던 10%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이벤트를 1월과 5월, 추석, 년말 등 다섯달은
충전 금액의 10%까지 추가 적립해줄 예정입니다.

오산 지역화폐는 특히, 교통카드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수현/오산시 청호동
"작년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요.
올해는 교통카드 기능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기존에는 오산지역 농협은행 2곳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면서 오프라인
카드 발급에 불편이 있었던 상황.

시는 올해 모든 농협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 21곳에서
카드발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시민 모두가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올해도 영상공모전과 사진공모,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특히, SNS홍보를 통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산시는 현재 사용 중인 카드형 지역화폐 이외에도 휴대폰
앱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오산시 #지역화폐 #발행규모_대규모확대 #오색전
#교통카드기능_추가 #티브로드수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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