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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하반기부터 청소년들에게 교통비 지원금을 줄
예정인데요.
교통비 지원금을 받으려면 본인 인증을 받은 교통카드를 사용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장 1월부터 사용한 교통비도 8월에
소급해서 지원금을 준다고 하니까. 지금부터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만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산망 구축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신청을 받아
연간 12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신청 전인 1월부터 6월 사이 교통비도 소급해
지원금을 줄 예정이지만, 교통비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야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충전식 교통카드의 경우,
본인 인증을 하지 않을 경우, 자칫 반년치 지원금, 6만원가량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인증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모르고 있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김보경 / 고등학생
"문방구나 그런데 가면 청소년이라고 말하면 등록을 해줘요.
그리고 그 카드를 충전만 해서 쓰고 있어요. 본인 인증
모르는 친구도 많을 것 같은데"

- 김보영 / 고등학생
"그냥 편의점에 가서 충전해서 써요." "본인 확인 같은 것은"
"본인 인증 없이 써요."

경기도는 이밖에 올해부터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들이
취업 면접을 볼 경우, 1인당 3만 5천 원씩, 면접수당을 연간 6회 지급할 예정입니다.

- 박재원 / 대학생
“청년들한테는 작은 돈이지만 그게 얼마든지 엄청나게
큰 도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제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출범한 청년 거버넌스 등을 통한 새로운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1천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청년 통장도 지원 규모를 기존 2천 명에서 9천 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올해 각종 청년 지원 사업에 투입할 예산은 520억 원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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