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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26개 지자체에서 첫 민간체육회장이 탄생했습니다.

경기도체육회장에는 이원성 후보가, 수원시체육회에는 박광국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지역 체육회들이 민선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기도와 26개 시군 체육회는 선거 등을 마치고 새로운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했습니다.

먼저 경기도체육회에서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투표가 치러졌습니다.

441표 가운데 174표, 39.46%의 득표율로 기호3번
이원성 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첫 민간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이원성 당선자는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과 대한역도연맹
회장직을 맡은 인물로, 앞으로 도와 시군 체육회를 법정단체로
만들어 단체의 사업과 예산 등을 명문화한다는 포부입니다.

또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체육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에서는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체육회관에서
정견발표와 투표가 함께 이뤄졌습니다.

68.88%의 높은 득표율로 첫 수원시 민간체육회장이 된
박광국 당선자는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그는 지역 체육계와의 소통과 지원 확대를 통해 '수원 체육'의
자긍심을 높인단 포부입니다.

[인터뷰] 박광국 / 수원시체육회장 당선자
"민선 회장으로서 시와 원활한 소통하고, 종목 단체 전체
모두와 소통을 하면서 단체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으로 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산에서는 이장수 전 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이 단독 출마해
민간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장수 당선자는 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오산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 당선자는 학교 스포츠와 시민 스포츠 사업 확장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연중 리그 사업을 진행하고,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운영할 수 있는 체육 동아리를 만든다는 포부입니다.

한편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민간체육회장이 확정된건 26곳입니다.

수원 등 12곳에서는 경선 투표가 치러졌고, 오산을 비롯한
14개 지자체는 단독 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인이 확정됐습니다.

아직 체육회장이 결정되지 않은 안성과 화성시체육회 등 5개
지자체는 각자의 일정을 갖고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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