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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앞으로 농축수산업 지원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 보호를 위해서 화성 앞바다에
양식장 허가도 내주지 않을 방침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화성시가 지역 내 농업과 축수산업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은
연간 2,400억 원.
화성시가 그동안 경지 면적 등 사업 규모에 따라 지급해온
지원금을 소득 기준에 따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철모 시장은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인 경우는 지원금을
확대하고 2억 원 이상인 경우, 지원금을 전액 삭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
"5천만 원 미만 버시는 분들에 대한, 농업이든 어업이든
축산업이든, 여기에 지원금은 늘어납니다. 농업 어업
축산업에서 2·3억 이상 버시는 분들에 대한 지원금은 전액 삭감 될 계획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시화호 주변 어업과 관련해선 어민들이
업종을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시는 시화호를 함께 관리하고 있는 시흥 안산시와 구체적인
사안을 협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철모 시장은 앞으로 환경 문제를 감안해 화성 앞바다에
양식허가를 중단할 뜻도 밝혔습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
"양식 허가는 일체 내주지 말라고 했어요. 화성 앞바다 양
식장은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양식 불가능하다.
이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바다를 이렇게 오염시키면 안된다."

화성시는 소득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지원금 신청 시에 소득 증빙 서류를 첨부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관련 규정 등을 검토하고 상반기 지원금 신청
과정에 적용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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