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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동탄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서는 트램이 수원까지 연결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동탄 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은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트램 사업이 장기화된 것에 대해 동탄
주민들에게 유감을 표하며, 신속한 개통을 약속했습니다.

[현장씽크] 이재명/경기도지사
"동탄 주민 여러분께 미안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신속하게
이 사업을 종료해서 여러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시민 조사 결과 대부분 대중교통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며, 신속한 진행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기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현장씽크] 서철모/화성시장
"지난해 화성시민 조사 결과 대부분 대중교통 문제가 나왔습니다.
힘을 합쳐주신 것에 대해서 당사자인 화성시장으로서
감사드리고요. 화성시에서 최선을 다해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협약에 참석한 이원욱 의원은 트램이 수원 망포까지 연결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산수화 협의회를 통해 논의할 사안들이 많다며,
수원시의 트램 사업 참여를 간접적으로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씽크] 곽상욱/오산시장
"산수화라는 이름으로 오산, 화성, 수원이 같은 문화권에서
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협력해야 할 내용들이 많은데 함께
협력을 통해서.."

한편, 경기도는 동탄 트램 조기 착공을 위해 타당성 평가
용역 입찰을 지난달 9일 공고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분기 내로 용역이 시작될 전망으로 동탄 트램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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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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