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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세터와 관련해 도내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가 구로 콜센터 같은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확대하고 경찰과 군부대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콜센터 등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시설은 환기가 안 되는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모이고,
비말 발생이 많은 행동을 하는 장소입니다.
경기도는 콜센터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관련 시설들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군부대와 경찰의 지원을 받아 방역에 나설 예정입니다.
도는 방역 인력 보강을 위해 이미 군의관 등 35명을 배정
받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임승관 / 경기도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코로나 19 대응 관련 방역
지원단을 구성했으며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긴빌한 공조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구로 콜센터 관련해선 우선 같은 층 근무자 13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검사를 마친 13명은 일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오후 3시 기준 구로 콜센터 관련 도내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도내 민간 콜센터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서울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김의겸 / 경기도 행정1부지사
"민간 기업들의 콜센터 현황에 대해서는 사실 경기도에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질 못한데 여기에 대해선 바로
저희도 확인하고 자료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14개 병원에서
245개 병상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가용 가능한 병상은 60여 개로 퇴원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는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옮길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연수원 시설을 활용한 생활치료센터를 늘려 치료가
거의 끝난 환자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병원 병상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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