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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경제와
관련해 추경 예산안을 내놨습니다.
매출이 하락한 자영업자에게 약 200만 원씩의 ‘재난생계수
당’을 지급하고, 일자리가 축소된 일용직 근로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시기사에게도 평균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
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화성시가 코로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긴급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화성시는 총 1316억 5천 6백만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740억 원, 절반이 넘는 56% 가 자영업자에
게 투입됩니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하락한 자영업자에게 최대 3
개월에 걸쳐 평균 200만 원의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한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된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시는 약 3만 3천여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
니다.

[현장씽크] 서철모/화성시장
"2019년 2월 매출액 대비 금년도 2월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3만 3만천 세대에게 업소평균 20
0만 원씩 현금 지급할 것입니다."

일자리가 축소된 일용직과 소득이 줄어든 대리기사와 택시기사
등 근로자에게도 생계비가 지급됩니다.

시는 대상자를 선별하고 평균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씽크] 서철모/화성시장
"일용직, 대리기사, 택시기사, 알바생 등 소득상실계층에도
재난생계수당 60억을 편성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
하게 현금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1만 4천 명에게
평균 50만 원씩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24시간 휴업을 한
경우, 손실 보전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유흥업과 도박, 사행성 업체 등은 모든 지원에서 제
외됩니다.

한편, 시는 휴원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집에 아동 1명 당
30만 원씩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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