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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감염자에게 2차 감염된 확진자가 부천 하나요양
병원 간호조무사인 것이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증 환자를 분류하고 의료진 등 93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부천 하나요양병원을 격리 조치하고 집단 감염 차단에 나섰습니다.
도는 구로 콜센터 감염자로부터 2차 감염된 환자가 부천에
있는 요양병원 간호조무사로 근무한 것을 확인하고 접촉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 이희영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
"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규모는 총 182명 정도 되고요.
확진자와 같은 3,4층에 근무한 의료진과 환자 93명에 대해
병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2,5층의 환자 및 간병사
71명은 능동감시 중이고 가족 및 직원 18명은 자가격리 중입니다."

경기도는 요양병원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분류하고 의료진과
환자 93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로써 부천시 확진자는 27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아졌고,
수원과 성남이 20명, 용인이 17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인구 10만 명당 환자 발생은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이 5명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집단 감염이 밀폐된 공간에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함께 감염 예방을 위해 사무실 등에서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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