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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교실을 오후 7까지 연장했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돌봄신청 학생은 3천 명 정도 늘었고 실제
참여율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 긴급돌봄 교실입니다.

마스를 착용한 아이들은 2m 이상 떨어져 앉아 교육용 영상을 시청합니다.

교사는 수시로 아이들의 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교로 도시락이 배달됩니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 네 가지로 구성됐습니다.

도시락 하나의 가격은 4,500원으로 점심과 저녁까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이번 주부터 긴급돌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7로 2시간 연장됐습니다.

개학 연기 2주차로 접어들면서 돌봄을 신청한 학생은 총
1만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3천 명 가량 늘어 전체 초등학생의 2%가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신청 이후 실제 참여율도 지난주 56%에 비해 이번 주는
69%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전성과 손 씻기 등 학생 생활 지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0초 손 씻기를 위해 손 씻기 노래도 만들었습니다.

[현장씽크] 이재정/경기도교육감
“교실의 배치부터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 손 닦는 것
다 바꿔야겠죠. 심지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손을 닦아야 해서
30초는 닦아야 한다. 그래서 30초 동안 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있는 노래도 만들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전체 학생 수의 30% 에
달하는 마스크를 구비할 예정입니다.

부족한 마스크는 개학 후 별도의 수업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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