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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민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종 기금 등 자체 재원을 총동원해 1조 3,640억 원을
마련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인당 10만 원으로 소득 수준이나 성년, 미성년 상관없이
3월 23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는 도민은
모두 지급 대상입니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사용 기한이 3개월인 지역화폐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3개월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단
시간 내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게 지원효과에 더하여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도록 설계
했습니다."

1조 3,642억 원에 달하는 재원은 재난관리기금 등 운용
하던 기금을 총동원하고 신용대출 사업비 일부까지 끌어다 쓸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긴급 제정하고
예산 사용을 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재난 발생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경기도는 읍면동 사무소에 신분만 확인하면 바로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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