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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덕산업단지와 브레인시티 재가동, 평택호관광단지 등 대규모
지역개발 호재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의 올 한해 주요 정책을 살펴봅니
다.

박희붕 기자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준공되는 2017
년,

평택은 개발의 호재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평택의 예산은 1조2천29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
가까이 늘었습니다.

평택시는 올 한해 핵심동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
에 따른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시
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장음) 공재광 / 평택시장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시정목표로 제시하고 출
발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서 시민과 함께 평택의 역량을 믿
고 2017년 평택시정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지난해 개통한 평택 지제역 고속철도와 함께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평택호관광단지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초점입니다.

특히 지난 2년동안 표류하다 사업 재추진이 결정된 브레인시
티 사업은 올해 상반기 까지 필요한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
리한다는 계획입니다.

9월부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개발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핵심과제입니다.

시는 대학생과 청년 인턴사업, 대학창조 일자리센터, 꿈놀이
터 조성사업 등 새로운 청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
혔습니다.

비교적 소외받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
회적기업 육성,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의 대안도 마련됩
니다.

평택시는 또 갈수록 늘어가는 복지수요에 맞춘 정책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우리동네복지리더와 취약계층 행복나눔돌보미 운영을 통해 차상
위계층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카네이
션 하우스'를 확대 설치합니다.

한편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은 국방부가 시설인수인계 기
간을 늘려, 당초 계획에서 2년 연장돼 2018년 말 이전
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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