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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얼굴도 먹는 모습도 다르지만
한날 한시에 태어난 4명의 쌍둥이.
이천시 부발읍의 사남매.
우리, 강산이, 푸른이, 하늘이를 소개합니다.

[자막] 엉뚱한 매력, 네쌍둥이의 하루

-(현장음)
사랑해요!!

-(인터뷰) 우보라/네쌍둥이 엄마
"결혼하고 빨리 애기를 낳고 싶었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안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인공수정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4년이 지나서 인공수정을 했는데
네쌍둥이가 생겨버렸어요."

[자막] 4란성으로 얼굴이 다른 네쌍둥이.
[자막] 개성도 제각각

-(인터뷰)우보라/네쌍둥이 엄마
"첫째는 아무래도 듬직하고 애교가 되게 많아요. 첫째가...
남자다워요. 되게 남자다우면서 미소가 되게 이뻐요.
딸이다 보니까 애교있고 사랑스럽죠. 여자 같아요. 진짜!
타고 나는 것 같아요. 막내는 질투도 많고 애교도 많고..."

엄마, 아빠의 혼을 쏘옥 빼놓지만 네쌍둥이의 넘치는 애교에
가족들은 세상살맛이 납니다.

-(인터뷰) 이영순/네쌍둥이외할머니
" 울어도 예쁘고 땡깡 부리면 아이고 땡깡 떨 줄 아니?
그러면서 예쁘고 그냥 잘 커주는 것만 해도 예뻐요.

네쌍둥이를 가졌을 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높아
가족들의 걱정이 컸습니다.

-(인터뷰) 송구일/네쌍둥이 아빠
"애들이 정상으로 날 확률이 극히 드물고 나와도
장애를 많이 안고 애들을 다 낳지 말라고
애들을 몇 지우자고 워낙, 잘 낳을 확률이 드물다고
장애 확률이 워낙 높으니까..."

장애 없이 네쌍둥이는 1.5kg의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병치레가 많은 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온가족의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인터뷰) 송구일/네쌍둥이 아빠
"딴 거는 없고 건강하게만 컸으면 좋겠어요.
워낙 미숙아로 태어나가지고..."

-(인터뷰)우보라/네쌍둥이 엄마
"지금까지 잘 자랐으니까 앞으로도 잘 자랐으면 좋겠고
필요한 인재가 되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네 쌍둥이라고 해서 지원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가정형편이 넉넉한 것도 아닙니다.

-(인터뷰) 송구일/네쌍둥이 아빠
“주변에서 물어보시더라고요. 네쌍둥이 나면 엄청 잘해줄텐데.
저거 있어요. 다둥이...! 다둥이 카드!
-(인터뷰) 송구일/네쌍둥이 아빠
(가장 힘들 때는?)
싸울 때가 제일 힘들어요. 지네들끼리 장난감
하나 갖고 있으면 다 달라 붙여요. 서로 무니까..”

울고불고 난리를 펴도, 말썽을 부려도,
네쌍둥이네 가족은 언제나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인터뷰) 이영순/네쌍둥이 외할머니
"우리사둥이 너무너무 사랑해”
-(인터뷰) 우종하/네쌍둥이 외할아버지
"우리야, 강산아, 푸른아, 하늘아 사랑한다. 이렇게~~”

어려움 끝에 얻은 소중한 4명의 아기천사.
우리, 강산, 푸른, 하늘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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